처음 NAS를 접했을 때 제일 헷갈렸던 게 바로 ‘백업은 어떻게 자동으로 하지?’였어요. 수동으로 매번 파일 복사하고 확인하는 게 번거로워서, 결국 자동화 설정을 하게 됐죠. 특히 Synology DS224+는 입문자도 금방 따라 할 수 있는 수준이라, 저처럼 처음 써보는 분들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어요. 이 포스팅에선 실제 사용 경험과 함께, 백업 자동화를 어떻게 해야 스트레스 없이 데이터를 지킬 수 있는지 꿀팁 위주로 풀어볼게요.
✅ 목차로 보는 핵심 요약
- PC와 NAS 간 실시간 백업은 ‘Synology Drive Client’ 하나로 해결된다
- NAS 자체 백업은 ‘Hyper Backup’으로 외장 디스크나 클라우드에 자동 저장
- 두 가지만 세팅하면 3-2-1 백업 전략을 완성할 수 있다
1. PC에서 NAS로 자동으로 백업되게 하려면 이거 하나면 됩니다
NAS 처음 쓰는 분들, 이거 꼭 알아두세요. ‘Synology Drive Client’라는 프로그램만 설치하면 내 컴퓨터와 NAS 간의 실시간 백업이 정말 간단하게 됩니다. 저도 처음엔 ‘설정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해보니까 10분도 안 걸리더라고요.
일단 NAS에 접속해서 ‘패키지 센터’에 들어가면 ‘Synology Drive Server’라는 항목이 있어요. 이걸 설치한 뒤 실행만 해놓으면 준비 완료! 그 다음은 내 컴퓨터에서 Synology 공식 홈페이지에서 Drive Client를 받아서 설치하면 돼요.
설치하면 로그인 화면이 뜨는데, NAS 주소(IP 또는 QuickConnect ID)랑 계정만 입력하면 바로 연결됩니다. 이후엔 백업할 폴더를 직접 지정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내 문서’, ‘작업 중인 폴더’ 같은 거요. 원하는 백업 방식도 고를 수 있고요. ‘단방향 백업’, ‘양방향 동기화’ 등 다양한 설정이 가능해서, 입맛대로 커스터마이징 가능하죠.
“실시간으로 자동 업로드되니까 갑자기 컴퓨터가 고장 나도, NAS에 안전하게 백업된 걸 꺼내서 복구할 수 있었어요.” – 실제 경험담
중요한 건 이게 실시간으로 백업된다는 거예요. 예를 들어 문서 작업을 하다가 저장만 하면 바로 NAS로 전송되니, 잊고 있어도 알아서 저장되죠. 저는 사진 편집 작업이 많아서, 이미지 폴더를 백업 폴더로 지정해놨어요. 매일 작업 끝내면 자동으로 NAS에 올라가니 너무 편리해요.
2. NAS 데이터를 또 다른 공간에 자동으로 백업하려면?
NAS에 백업된 걸로 끝내면 안 되는 이유는 뭐냐면요, NAS도 기계다 보니 고장날 수 있어요. 그래서 한 번 더 백업하는 게 중요합니다. 이때 쓰는 게 Hyper Backup이에요.
Hyper Backup은 NAS 안의 데이터를 다른 저장소에 또 저장해주는 툴이에요. 설정법도 어렵지 않아요. 패키지 센터에서 설치한 다음 실행하고, 새 백업 작업 만들기를 눌러보세요. 백업할 폴더와 저장 위치만 정해주면 됩니다. 외장하드, USB, 혹은 구글 드라이브, 시놀로지 C2 클라우드 등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죠.
| 백업 대상 | 백업 목적지 | 설정 방식 | 특징 |
|---|---|---|---|
| 공유폴더 전체 | 외장 USB 드라이브 | 로컬 연결 | 속도 빠름, 관리 쉬움 |
| 사진 및 문서 폴더 | 구글 드라이브 | 클라우드 연동 | 외부에서도 접근 가능 |
| 전체 시스템 설정 | 시놀로지 C2 클라우드 | 프리미엄 유료 서비스 | 보안성 우수, 복구 쉬움 |
저는 매일 새벽 3시로 스케줄을 설정해놨어요. 이렇게 하면 NAS에 있는 데이터 중 변경된 것만 백업되니까, 저장공간도 아끼고 속도도 빨라요. 만약 뭔가 잘못되더라도, 며칠 전 백업본으로 복구할 수 있어서 정말 든든하더라고요.
3. 이 두 가지만 설정하면 3-2-1 백업 전략도 간단하게 완성
“3-2-1 백업 전략” 들어보셨나요? 데이터 안전의 기본 공식인데요, 3개의 복사본, 2개의 서로 다른 저장 방식, 1개는 외부에 저장하는 방식이에요. DS224+ 하나만 잘 활용해도 이 공식 쉽게 따라갈 수 있어요.
- 원본: 내 컴퓨터의 실제 파일
- 1차 백업: Synology Drive로 NAS에 자동 백업
- 2차 백업: Hyper Backup으로 외장 저장소 또는 클라우드에 저장
저는 사진, 문서, 영상 파일까지 이 방식으로 전부 백업해두고 있어요. 만약 노트북이 망가지거나, NAS가 갑자기 벽돌이 되어도 당황하지 않아요. 외장하드에 백업해둔 데이터가 남아있으니까요. 특히 요즘 랜섬웨어처럼 파일을 인질로 잡는 악성 공격이 많기 때문에, 이런 식의 다중 백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추가로, 시놀로지에서는 스냅샷 복제(Snapshot Replication)이라는 기능도 있어요. 이건 데이터를 시점별로 복사해두는 기능이라, 랜섬웨어가 NAS 안의 파일을 감염시키더라도 그 전 시점으로 되돌릴 수 있는 안전장치예요. 다만 이건 중급 이상 사용자가 좀 더 활용하는 기능이라, 초보자 단계에선 우선 Drive와 Hyper Backup 두 가지만 익혀도 충분합니다.
📌 마무리: 복잡한 건 싫고, 데이터는 꼭 지키고 싶은 사람에게 딱
지금까지 정리한 백업 자동화는 진짜 ‘NAS 초보자’를 위한 최적 솔루션이에요. 사실 NAS는 처음엔 어렵게 느껴지지만, 한 번만 세팅해두면 그 다음부턴 자동으로 모든 게 착착 돌아갑니다. 특히 DS224+는 입문자에게 인기 많은 모델이라, 관련 자료도 많고 도움도 쉽게 받을 수 있어서 백업 환경 구축하는 데 안성맞춤이에요.
저도 백업이 너무 귀찮아서 몇 번 큰일을 겪고 나서야 자동화를 세팅했거든요. 지금은 정말 편하고 마음이 놓여요. 사진, 영상, 업무 파일, 가족 기록까지 — 이제는 모두 NAS와 외장 디스크에 안전하게 살아 있어요. 지금이라도 백업 자동화를 시작해보세요. 후회 없을 거예요 🙂
추천하는 기본 백업 루틴 요약
- 컴퓨터에는 Synology Drive Client 설치
- NAS에는 Synology Drive Server + Hyper Backup 설치
- Drive로 PC 폴더 자동 백업 설정
- Hyper Backup으로 NAS 전체 백업 스케줄 설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