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11 위젯 끄기 오류와 작업표시줄 개인설정 먹통 현상을 완벽히 해결하는 방법을 알아봐요 백그라운드 차단부터 레지스트리 수정까지 한 번에 정리했으니 쾌적한 피씨 환경을 만들어 보세요
컴퓨터를 켜고 작업표시줄 하단을 보면 원치 않는 날씨나 뉴스 기사가 자꾸 눈에 밟히더라고요.
이게 윈도우 11로 넘어오면서 마이크로소프트가 강력하게 밀고 있는 위젯 기능인데 솔직히 너무 번거로워요.
이전 윈도우 10 시절의 깔끔했던 작업표시줄과 비교하면 잡다한 정보가 너무 많아서 오히려 방해만 되더라고요.
게다가 이 위젯을 끄려고 설정에 들어갔는데 버튼이 회색으로 변해서 아예 눌리지 않는 먹통 오류까지 종종 발생해요.
애플의 맥OS 위젯은 사용자가 원하는 것만 딱 골라서 배치할 수 있어 직관적인데 윈도우 11은 마치 강제로 광고판을 띄워놓는 느낌이라 아쉬운 점이 한두 개가 아니에요.
물론 날씨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은 있어요.
하지만 백그라운드에서 메모리를 은근히 잡아먹기 때문에 저사양 PC에서는 무조건 끄는 게 시스템 최적화에 유리하다는 거!
윈도우 11 위젯 단순 숨기기와 완전 차단의 차이점
많은 분들이 작업표시줄 설정에서 위젯 버튼만 끄면 모든 게 해결된 줄 아시더라고요.
하지만 이건 반쪽짜리 해결책에 불과해요.
- 작업표시줄에서 끄기 화면에서 아이콘만 보이지 않게 가려주는 임시방편
- 완전 차단 백그라운드에서 돌아가는 위젯 프로세스 자체를 시스템 단위에서 막아버림
버튼을 숨겨도 키보드에서 윈도우 키와 W 키를 동시에 누르면 위젯 창이 버젓이 나타나는 걸 볼 수 있어요.
(사실 저도 처음엔 설정에서 다 꺼진 줄 알고 안심했다가 단축키를 잘못 눌러서 요란한 뉴스 창이 튀어나오는 바람에 깜짝 놀랐거든요)
그래서 램 용량을 아끼고 완벽하게 쾌적한 환경을 원한다면 겉모습만 가리는 게 아니라 시스템 내부에서 확실하게 차단해야 해요.
1단계 가장 기본적인 작업표시줄 설정에서 끄기
일단 화면에서 바로 눈에 띄는 아이콘부터 치워버리는 게 먼저겠죠?
가장 기본적이고 직관적인 방법부터 짚고 넘어갈게요.
- 화면 맨 아래 작업표시줄 빈 공간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해요
- 메뉴가 나타나면 작업표시줄 설정을 눌러서 들어가요
- 위젯 항목을 찾아서 켬으로 되어 있는 스위치를 끔으로 바꿔줘요
이렇게 하면 좌측 하단에 얼쩡거리던 날씨 아이콘이 즉시 사라져요.
단순히 시각적인 거슬림만 없애고 싶다면 이 정도만 해도 충분하긴 해요.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이 방법은 백그라운드 리소스까지 정리해주지는 않는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어요.
2단계 끈질긴 위젯 백그라운드까지 완전 차단하는 법
이제 본격적으로 시스템 내부에서 위젯 기능을 뿌리 뽑아볼게요.
윈도우 버전에 따라 접근하는 방식이 다르니 본인의 PC 환경에 맞춰서 따라오시면 돼요.
프로 및 엔터프라이즈 버전 그룹 정책 활용
윈도우 11 프로 이상의 버전을 사용 중이라면 로컬 그룹 정책 편집기를 쓰는 게 가장 깔끔하고 확실해요.
- 키보드 윈도우 키와 R 키를 눌러 실행 창을 띄워요
- gpedit.msc를 입력하고 엔터를 쳐요
- 컴퓨터 구성 – 관리 템플릿 – Windows 구성 요소 – 위젯 순서로 폴더를 찾아 들어가요
- 오른쪽 화면에서 위젯 허용 항목을 더블클릭해요
- 창이 뜨면 사용 안 함을 체크하고 확인을 눌러줘요
- 컴퓨터를 한 번 재부팅 해주면 완벽하게 적용돼요
홈 버전 레지스트리 편집기 활용
대부분의 일반 사용자들이 쓰는 윈도우 11 홈 버전은 그룹 정책 편집기가 기본으로 없어요.
그래서 레지스트리를 직접 건드려야 하는데 너무 겁먹을 필요는 없어요.
- 실행 창을 띄우고 regedit을 입력해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열어요
- HKEY_LOCAL_MACHINE – SOFTWARE – Policies – Microsoft – Dsh 경로로 천천히 찾아 들어가요
- 만약 Dsh 폴더가 안 보이면 Microsoft 폴더 위에서 마우스 우클릭 후 새로 만들기 – 키를 눌러서 직접 만들어주면 돼요
- Dsh 폴더 오른쪽 빈 공간을 우클릭하고 새로 만들기 – DWORD(32비트) 값을 선택해요
- 새로 생긴 파일의 이름을 AllowNewsAndInterests로 정확하게 적어줘요
- 파일을 더블클릭해서 값 데이터를 0으로 맞추고 확인을 눌러요
이 방법은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식적인 정책 관리 방식과 동일하게 작동해서 신뢰할 수 있어요.
다만 레지스트리를 잘못 건드리면 다른 설정이 꼬일 수 있으니 꼭 알려드린 경로만 수정해야 해요.
3단계 설정 버튼이 먹통이거나 회색으로 변했을 때
간혹 작업표시줄 설정에서 위젯 스위치가 회색으로 비활성화되어 아예 눌리지 않는 황당한 오류가 생겨요.
이건 윈도우의 웹 경험 팩이라는 시스템 구성 요소가 꼬였거나 엣지 웹뷰2 런타임이 손상되었기 때문인 게 분명하더라고요.
쉽게 말해서 스마트폰의 웹뷰 앱처럼 윈도우 안에서 미니 웹브라우저를 띄워주는 부품이 고장 난 거예요.
이럴 때는 억지로 끄려고 하지 말고 해당 부품을 고쳐주는 게 우선이에요.
- 키보드 윈도우 키와 I 키를 눌러 윈도우 설정 창을 열어요
- 왼쪽 메뉴에서 앱을 누르고 설치된 앱으로 들어가요
- 목록에서 Windows Web Experience Pack을 검색해서 찾아요
- 오른쪽 점 세 개 버튼을 누르고 고급 옵션에 들어가서 복구 또는 초기화를 눌러줘요
- 만약 제거 버튼이 활성화되어 있다면 아예 지웠다가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다시 다운로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이 과정을 거치면 대부분의 위젯 관련 먹통 현상은 깔끔하게 해결돼요.
각 방법의 장단점 한눈에 비교하기
어떤 방법을 선택할지 고민되는 분들을 위해 표로 간단히 정리해 봤어요.
| 해결 방법 | 장점 | 단점 |
| 작업표시줄 설정 변경 | 클릭 몇 번으로 끝나는 가장 쉬운 방법 | 단축키로 여전히 열리고 메모리를 계속 차지함 |
| 그룹 정책 편집기 | 시스템 레벨에서 위젯을 완벽하게 차단함 | 프로 이상 버전에서만 쓸 수 있음 |
| 레지스트리 수정 | 홈 버전에서도 완벽한 차단이 가능함 | 경로를 잘못 건드리면 시스템이 꼬일 위험 |
| 구성 요소 초기화 | 스위치 먹통 등 원인 모를 오류를 싹 고쳐줌 | 위젯을 끄는 게 아니라 다시 정상화시키는 목적 |
결국 선택은 여러분의 몫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조금 번거롭더라도 레지스트리나 그룹 정책을 통해 완전히 꺼버리는 걸 추천해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도 아니고 데스크탑 환경에서 굳이 무거운 위젯 창을 띄워둘 필요는 없으니까요.
물론 가끔은 날씨 아이콘이 사라진 작업표시줄이 너무 허전해 보여서 다시 켜고 싶어질 때도 있지만 장기적인 시스템 속도를 생각하면 꾹 참는 게 맞더라고요.
알려드린 방법들을 순서대로 차근차근 따라 해 보시고 본인에게 가장 쾌적하고 가벼운 피씨 환경을 완성해 보세요!